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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사진 규정 규격 여권 종류 사이즈 유효기간 6개월 잔여나라✅

정보펑펑 2024. 3. 1. 08:47

어느 날부터 코로나가 세계를 강타하면서 우리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그 결과, 하늘길이 다시 열려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여행을 떠나기 위해 필요한 통행증은 여권입니다.

여권은 해외에서 본인을 식별하는 중요한 신분증으로, 그러나 여권 사진이 맞지 않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권 사진은 촬영 후 6개월 이내이어야 하며, 출입국 심사 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모습을 정확히 반영해야 합니다. 또한, 사진을 변형해서는 안 됩니다. 여행을 준비할 때는 여권의 유효기간을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여권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거나 6개월 미만으로 남아 있는 경우 일부 국가에서는 입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여권 유효기간 만료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전에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므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서비스는 사전에 신청한 분들에게만 제공되므로, 미리 신청하지 않으면 여행 중 불이익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하여 여권 유효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당장 조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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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사진 알아보기

✔️여권사진크기

여권에 사용하는 사진의 크기는 중요합니다. 규격은 정해져 있고, 너무 작아서도 안되고, 너무 커서도 안됩니다. 사진 크기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권사진 크기는 가로 3.5cm, 세로 4.5cm이어야 하고, 천연색 상반신 정면 사진이어야 하며, 그리고 최신 모습이어야 하기 때문에 여권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촬영된 사진이어야 됩니다.

정확한 내용을 알아보실려면 아래에 링크를 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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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머리길이

여권사진은 규격 상 머리길이가 3.2 ~ 3.6cm 이어야 합니다. 머리카락을 제외한 머리최상부터 턱까지의 길이를 의미하며, 그 길이가 3.2 ~ 3.6cm 범위내여야 합니다. 머리볼륨, 머리카락을 높게 올려 묶은 머리 등 머리카락의 끝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안됩니다.

✔️여권사진품질, 배경

일반 종이에 인쇄된 사진은 사용할 수가 없으며, 인화지에 인화된 사진으로 표면이 균일하고 잉크자국이나 구겨짐 없이 선명해야 합니다. 포토샵 등으로 수정한 사진은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배경은 균일한 흰 색이어야 합니다. 배경은 균일한 흰색이어야 하지만, 흰색의 범위가 규정되어 있지는 않으므로 흰색에 가까운 미색 배경은 사용 가능합니다. 사진에 테두리가 없어야 합니다. 다른사람 및 사물이 노출된 사진은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인물과 배경에 그림자나 빛 반사가 없어야 됩니다.

✔️여권사진 얼굴방향, 표정, 눈썹

여권사진에서 얼굴과 어깨는 정면으로 향해야 되고, 측면포즈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입은 다물어야하며 웃거나 찡그리지 않은 자연스러운 표정, 무표정이어야 됩니다. 얼굴을 머리카락이나 장신구 등으로 가리면 안되고 얼굴 전체, 이마부터 턱까지 모두 나와야 합니다. 얼굴을 작게 보이기 위해 머리카락으로 얼굴 볼, 광대 부위 등 얼굴 윤곽을 가린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헤어스타일로 인해 머리카락이 눈썹을 일부 가리더라도 머리카락 사이로 양쪽 눈썹의 윤곽 및 형태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권사진 눈동자, 안경, 렌즈

눈은 정면을 보어야 합니다. 머리카락, 안경테 등으로 눈을 가린 사진과 적목현상이 있는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유색의 미용렌즈, 렌즈에 색이 들어간 안경 그리고 선글라스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눈동자 및 안경 렌즈에 빛이 반사되지 않아야 합니다. 안경테와 안경테의 그림자가 눈을 가린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유색의 미용 렌즈, 렌즈에 색이 들어간 안경 그리고 선글라스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알아보실려면 아래에 링크를 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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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종류,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잔여기간 나라 알아보기

✔️여권이란?

여권은 우리 국민이 해외를 여행할 때 신분을 증명하고, 해당 국가의 관계자에게 우리 국민에 대한 편의와 보호를 요청하기 위해 정부가 발급하는 문서입니다. 따라서 여권은 해외 여행 시 꼭 휴대하고 지니고 다녀야 합니다. 또한, 여권의 유효기간이 6개월 이하인 경우에는 일부 국가에서는 비자 발급이 거부되거나 비자가 있더라도 입국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출국 전에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여권의 종류, 유효기간

여권은 크게 3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10년 유효기간 내 횟수제한 없이 여행을 할 수 있는 복수여권, 1년 유효기간 내 1회에 한해 외국여행을 할 수 있는 단수여권, 그리고 외교관등 여행목적과 신분에 따라 외교통상부장관이 발급하는 관용여권이 있습니다.

✅복수여권(유효기간 10년)

일반적으로 흔히 발급받는 여권들입니다. 비자의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여권은 기간이 만료되었더라도 재발급시 필요합니다. 재발급시에 꼭 가지고 가셔야 됩니다.

✅단수여권(유효기간 1년)

단수여권은 만 18세이상 37세이하인 병멱미필자 중 병무청에서 국외여행허가기간을 6개월 미만으로 받은자와 본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 발급이 됩니다. 단, 여권 재발급시 사용한 단수여권이라도 유효기간이 남아 있으면 반납해야 됩니다.

✔️6개월 이상 여권 잔여기간이 필요한 나라

대부분의 국가는 입국 요건으로 여권 잔여유효기간 '6개월' 입니다.

그러나 나라마다 기간을 다르게 하고 있어 여권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이하인 경우 입국을 거부하는 나라가 있어 주위가 필요합니다.

여행 계획 시 여행 목적국에서 요구하는 입국 요건(여권의 잔여유효기간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6개월 이하 입국을 거부하는 나라는 어디가 있을까요?

✅미국

미국으로 여행하는 방문자들은 자신이 미국내에서의 예상 체류기간보다 6개월이 넘게 유효한 여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6개월 클럽 업데이트에 등록되어 있어 6개월 규칙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모르니 6개월 이하인 경우 재발급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호주

ETA는 호주 입국시 자동으로 저장된 여행 허가입니다. 호주에 입국하려면 ETA를 소지 해야 되고, 대한민국은 ETA 신청이 가능한 국가입니다. 6개월의 잔여 유효기간이 있는 경우 전자 호주 ETA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최대 3개월 (90일) 동안 호주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중국, 싱가포르, 대만, 태국

여권 잔여기간이 최소한 6개월 이상 남아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인경우, 예외없이 입국 불허가 됩니다.

✅스위스, 영국, 노르웨이, 그리스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등은 유럽은 체류예정기간 + 3개월의 유효기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영국, 스위스, 노르웨이, 그리스 등은 6개월 이상이어야 됩니다.

✅페루

페루를 출입국하는 외국인은 유효기간 6개월 이상의 여권을 가지지 않은 경우 출입국을 거부하고 본국이나 페루 입국 직전 체류하였던 국가로 환송 조치가 실행됩니다.